제주시, 2022년도 1차 산업 분야 434개 사업에 2,642억원 투입

- 2021년 2,321억원 대비 13.8% 증가한 2,642억원 투입지원 -

2022-01-04     여일형

제주시에서는 2022년 1차 산업을 지키고 일자리가 커지는 「희망경제도시」를 목표로 농․수․축산․경제 4개 분야 434개 사업에 2,642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재원별로 보면 국비 1,112억원, 도비 1,097억원, 융․자담 433억원이며, 계속사업은 370건·2,484억원, 신규사업은 64건·158억원이다.

 분야별 사업방향은

'농업 분야'는 96개 사업에 1,101억원을 투입해 혁신적 ․ 미래지향적 농업을 통해 지속 성장하는 강한 농업 육성을 목표로 안정적인 영농환경을 조성한다.

특히 살고 싶은 복지농촌 조성, 과수산업 및 특화품목 육성으로 농업의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 및 산지유통을 확대해 가격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해양수산 분야'는 147개 사업에 579억원을 투입해 활력 넘치는 어촌, 지역과 어우러지는 연안․어촌 조성을 목표로 해녀, 어선, 양식어가 소득증대를 통해 수산업 활력을 제고하고, 어촌마을 통합재생, 청정 제주바다 조성 등을 바탕으로 연안․어촌을 지역경제 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축산 분야'는 126개 사업에 736억원을 투입해 사람·동물·환경 모두를 위한 스마트 축산업 육성을 목표로 축종별 경쟁력 강화, 가축전염병 발생 제로, 가축분뇨 적정 처리 등을 추진해 축산업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경제 분야'는 65개 사업에 226억원을 투입해 일자리 창출 및 단계적 일상회복 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력제고를 목표로 물가안정 및 일자리 창출, 중소기업 지원,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보편적 에너지 복지 증진 등에 주력할 계획이다.

 올해 추진하는 주요 신규사업으로

'농정 분야'는 75억원을 투입해 친환경농업기반구축, 한경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영농폐기물 처리지원, 감자 종서 구입지원, 칠전로 상습침수지역 배수개선 및 소규모 저류지사업 등 15개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해양수산 분야'는 46억원을 투입해 묵리항 어촌뉴딜300, 어촌유휴시설 활용사업, 폐스티로폼 감용기 보급 등 22개 사업을 진행한다.

'축산 분야'는 27억원을 투입해 젖소 품종교체 시범사업, 육우 비육 전문농가 육성, 축산농가 생산성 향상 기술 보급, 가축분뇨 처리기반 구축, 미생물 생산시설, 가금류 가공장 시설개선 등 20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경제 분야'는 10억원을 투입해 백년 착한 맛집 발굴, 청년몰 육성사업 및 특화시장 육성 사업, 일산화탄소 경보기 보급 등 7개 신규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각 분야별 주요사업 세부투자 계획은

'농정 분야'는 코로나 일상회복 촉진을 위한 비대면 마케팅 활성화, 농촌 고령화와 농작업 일손부족 해소를 위한 농작업 기계화 확대, 농업재해 예방을 위한 농업생산기반 시설 구축 등 96개 사업(계속  81, 신규 15)에 1,101억원을 투입한다.

세부사업별 내역은 소비트렌드에 대응한 비대면 온라인 마케팅 활성화, 농산물 소비확대 등 코로나19 일상회복 촉진 14개 사업·58억원

   - 농업인력 육성 및 농가 소득보전을 위한 직불금 지원 등 15개 사업 307억원

   - 감귤비가림하우스 등 지속성장 과수생산체계 확충 21개 사업 138억원

   - 신 소득원 창출 위한 정예소득작목단지조성 등 지역특화 육성 8개 사업 56억원

   - 친환경농업기반구축 등 안전농산물 생산기반 조성 10개 사업 87억원

   - 경영비 절감과 영농환경 개선 위한 친서민 농정시책, 영농페기물 수거, 산지유통시설 확대 지원 등 14개 사업 87억원

   - 배수개선사업 등 농업기반시설 확충 14개 사업 368억원이다.

'해양수산 분야'는 147개 사업(계속 125, 신규 22)에 579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 패조류 투석사업, 어촌유휴시설 활용사업, 잠수복 지원 등 수산자원 조성 및 수산 단체․인력육성 40개 사업 115억원

   - 어선 자동화 시설, 유류비 지원 등 어선지원 20개 사업 55억원

   - 배합사료 직불금, 해조류 종자구입 등 양식지원 9개 사업 36억원

   - 어촌뉴딜300사업, 도서종합개발사업 등 어촌․어항 재생․정비 및 도서지역 정주여건 개선 37개 사업 283억원

   - 사계절 명품해수욕장 조성, 바다 환경 지킴이 등 연안관리 41개 사업 90억원이다.

'축산 분야'는 126개 사업(계속 106, 신규 20)에 736억원을 투입한다.

   - 한우·양돈·기타가축 등 축종별 경쟁력 강화 43개 사업 191억원

   -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주마 생산농가 위기 극복을 위한 경주마 X-ray 지원 등 14개 사업 37억원

   - 동물 방역·복지 및 축산물 유통분야 37개 사업 95억원

   - 가축분뇨 적정처리 및 냄새최소화 21개 사업 377억원

   - 생산비 절감을 위한 양질의 조사료 생산 11개 사업 36억원이다.

'경제 분야'는 일자리 창출 등 65개 사업(계속 58, 신규 7)에 226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 착한가격업소 인센티브 지원, 소상공인 손실보상 접수 지원, 시민경제대학 운영 등 물가안정 및 경제 활성화 7개사업1.8억원

   - 공공근로사업, 지역공동체일자리 등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 및 사회적 경제기업 육성 지원 등 7개 사업 145.3억원

   - 해외 진출기업 수출지원 및 농공단지 시설개선 등 중소기업 육성지원 9개 사업 1.7억원

   - 전통시장․상점가 시설현대화, 전통시장 특화육성, 청년몰 활성화 사업 등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 및 활력 회복 32개 사업 59.6억원

   - 고효율 LED조명 보급, 도서지역 연료수급 지원, 에너지 취약계층 가스시설 개선 등 10개 사업 17.6억원이다.

 2022년에 달라지는 사항으로는

먼저 농업인의 농업활동에 대한 공익적 기능을 보전하고 강화하고자 농민 1인당 40만원씩 농민수당을 지원하는 사업을 올해 처음 시행하게 된다.

또 현장에서 농업인의 목소리를 반영해 농업용 드론과 보리짚제초기를 올해부터 중형농기계 지원대상에 추가해 확대 지원한다.

아울러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일상회복 촉진을 위해 지원대상에 인원제한 업종을 추가해 확대 지원하며, 손실보상 하한액도 기존 1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 조정해 추진한다.

앞으로 제주시에서는 분야별 사업공모 및 신속한 행정절차 이행 등 사전준비를 철저히 하여 조속한 사업추진을 통한 신속집행 목표 달성에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농수축산경제국 공직자 모두 농․수․축산업 종사자 및 소상공인 등과 상호 지속적인 대화를 나누는 소통행정 구현으로 소통으로 여는 행복 제주시 만들기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