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의 해, ‘평범’ 소망…미래로 ‘대범’하게 갈 것”

교육감“3월 정상 등교에 최선…기초학력 지원 등 교육회복 실현”

2022-01-01     이봉주

이석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은 지난 12월 30일 <2022년 신년사>를 내고“범의 해인 올해는 회복을 담은‘평범’한 일상이 찾아오길 소망한다”며“새해에는‘아이 한 명, 한 명이 존중받는 따뜻한 미래 교육’으로‘대범’하게 가겠다”고 밝혔다.

이석문 교육감은 “3월 새 학년의 등교수업을 정상적으로 하기 위해 학교 현장의 방역과 안전 관리에 모든 힘을 기울이겠다”며“아이 한 명, 한 명에게 맞는 기초 학력을 지원하고, 모든 학습의 기본인 ‘독서 교육’을 활성화하면서 교육 회복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건강하고 쾌적하며 생태와 공존하는 학교 현장을 충실히 만들겠다”며“미래 사회에 대비한 AI 및 소프트웨어 교육 기반도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이 교육감은 “올해 처음 시작하는 표선고 IB DP 등을 통해‘한 개의 질문에 백 개의 생각을 존중하는’평가와 수업을 뿌리내리겠다”며 “이를 통해 아이들은 스스로 질문하고 스스로 답을 만들면서 삶의 주체로 걸어가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미래의 길은 함께 가야 더욱 즐겁고 안전하다”며“도민들과 함께 손잡고 걸어가며‘아이 한 명, 한 명이 존중받는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