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모3리 아름다운 벽화거리,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

2021-12-31     유태복 기자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3리 아름다운 벽화거리,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읍장 송호철)은 하모3리 하모이삼로 구간에 대하여 거리벽화 조성사업을 완료하여 주민들과 학생,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1월에 착수하여 12월 24일에 완료된 이번 거리벽화 조성사업은 보조금 8,000만원, 자부담 900만원 등 총 8,9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하모이삼로 400m 구간을 보다 쾌적하고 활기차게 변화시켰다.

마을주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트릭아트 등 다양한 기법을 활용한 따뜻하고 유쾌한 그림을 통해 회색빛 옹벽이 칙칙함을 벗고 문화예술의 향기를 품은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김은준 하모3리장은 "우리 동네 거리벽화 조성사업을 통해‘아름다운 거리, 걷고 싶은 거리, 머물고 싶은 공간’이 생겼다"며 "이 거리를 거니는 모든 사람들에게 잠시나마 행복이 전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