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관내 포상금, 발전기금, 이웃돕기성금, 장학금 등 기탁 이어져.
동홍․영천 안전건강위원회, 안전․건강 마을만들기사업 최우수 포상금 기탁 효돈동 쇠소깍 나룻배 대표 하효마을 발전기금 전달 엄마사랑어린이집, 이웃 돕기 성금 50만원 기탁 대륜동주민자치위원회, 관내 초·중·고 장학금 기탁
2021-12-23 유태복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동홍․영천 안전 건강위원회에서는 지난 12월 20일, 동홍동(동장 강윤봉)에 안전․건강 마을만들기사업 최우수 포상금을 어려운 아동 및 청소년에게 전달해 달라며 탐나는전 상품권 70만원으로 기탁했다.
서귀포시 동홍동장 강윤봉은 "코로나 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관심을 가져주신 데 대하여 고마움을 표한다."라며 "관내 아동 및 청소년들이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하였다.
서귀포시 효돈동 쇠소깍 나룻배(대표 고종림)에서는 지난 21일 효돈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하효마을 발전을 위해 유용하게 사용해 달라며 마을발전 기금 3,000만 원을 하효마을회(회장: 강익현)에 기탁하였다.
관계자는 “이번에 전달된 기금은 쇠소깍에서 나룻배를 운영하여 마련된 것으로 해마다 3,000만 원을 하효마을회에 발전기금으로 기부해 왔다.”라고 밝혔다.
서귀포시 동흥동 소재 엄마사랑어린이집(원장 고명신)은 지난 20일 동홍동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아나바다장터 수익금 중 일부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50만원을 동홍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강윤봉 · 김경용)에 전달하였다.
서귀포시 대륜동주민자치위원회(회장 허용철)는 지난 21일 관내 초중고 5개교를 방문하여 장학금 290만원을 기탁하였다.
관계자에 의하면 “이날 성금은 초등학교 3개교에 각 30만원, 중·고등학교 2개교에 각 100만원씩 기탁하였으며 각 학교별로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