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아동복지심의위원회 회의 개최

2021년 4월 구성, 올해 5회에 걸쳐 피해아동 보호 등 12건 심의의결 처리

2021-12-15     유태복 기자
서귀포시는 아동복지심의위원회 회의를 5회에 걸쳐 개최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시장 김태엽)는 지난 13일 별관4층 셋마당에서 서귀포시 아동복지심의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아동보호체계 및 아동학대 대응체계 개편과 함께 올해 4월 의사, 교수, 교육공무원, 경찰, 아동복지 시설 관계자 등 아동복지 분야의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는 그동안 총 5회에 걸쳐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 대한 보호조치, 변경, 보호종결 등 10건에 대해 심의하였고, 결식우려 아동 급식지원대상자, 급식업체를 심의하는 등 지원대상 아동의 선정과 지원에 관한 사항을 꼼꼼히 챙겨왔다.

이날 아동복지심의위원회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2021년 서귀포시 보호아동현황과 아동복지사업 추진현황, 2022년 달라지는 아동복지사업에 대해 보고를 받고, 가정위탁 보호아동 종결 1건에 대해 심의하였고, 2021년 10월 1일 본격 개시한 아동학대조사 공공화 사업, 경찰과의 협업체계 구축 및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과의 협업 등 성과와 반성을 통해 2021년을 마무리하고 2022년을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귀포시(시장 김태엽)은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예방, 현장대응, 피해아동 보호, 사후관리까지 서귀포시 아동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역량과 지혜를 모아주길 부탁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