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제2차 제주여성가족연구원“제주특별자치도 양성평등정책 성과와 과제” 발표 및 토론회 개최
- 12월 13일(월) 15시, 제주여성가족연구원 2층 회의실(온라인) -
제주여성가족연구원(원장 민무숙)은 12월 13일 오후 3시, ‘제주특별자치도 양성평등정책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연구과제 발표회 및 네트워크 공동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서귀포YWCA, 제주여민회, 제주YWCA와 공동으로 주최한다.
이번 포럼은 내년 민선8기 새로운 도정의 출범을 앞두어, 민선7기 제주특별자치도 양성평등정책의 성과를 분석하고 민선8기 양성평등정책 과제를 함께 모색하고 제안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간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방분권과 제주특별자치도 출범을 거치면서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양성평등정책을 추진해 왔다.
특히, 민선7기 제주도정의 양성평등정책 총괄 추진체계는 타 지자체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벤치마킹하는 사례로서, 지역 양성평등 정책을 선도하는 중요한 모델로 평가되고 있다.
이 토론회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제주특별자치도의 양성평등정책 방향과 과제를 함께 만들어가고 보다 발전시키는 자리가 될 것이다.
먼저 본격적인 토론회에 앞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좌남수 의장이 참석하여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발표는 ‘제주특별자치도 양성평등정책의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강경숙 제주여성가족연구원 연구위원과 정은숙 제주여민회 정책위원장, 양금선 제주YWCA 통합상담소 소장이 공동으로 다양한 양성평등 정책 분야의 과제를 제안한다.
이후 토론에서는 4개의 정책영역별 지정토론이 이어진다. ‘성주류화 및 성평등 문화’영역은 강호진 제주대안연구공동체 공공정책센터장이, ‘여성 안전, 인권, 건강’영역은 홍부경 제주여성인권상담소시설협의회 회장이, ‘가족, 돌봄, 일․생활균형’영역은 김현주 제주가족친화지원센터 수눌음돌봄활동가가, ‘여성 일자리 및 노동’ 영역은 진관훈 제주테크노파크 수석연구원이 참여 한다. 마지막으로 강성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은 제주특별자치도 양성평등 정책 방향과 지방의회의 역할에 대해 토론을 진행한다.
민무숙 원장은 “이 자리가 민선8기 제주특별자치도 양성평등정책을 견인하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토론회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