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도서관, 올해의 책 독서공감릴레이 우수작 선정 발표
2021-11-19 여일형
제주시 우당도서관(관장 김철용)은 제주 독서인구 저변 확대를 위한 "2021 독서공감릴레이"를 운영해 우수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우당도서관 독서공감릴레이는 「책으로 너와 나를 잇다!」라는 주제로 2021 제주시 올해의 책인 ▲우리가 인생이라 부르는 것들(정재찬 저) ▲문학으로 만나는 제주(김동윤 저) ▲왜요, 그 말이 어때서요?(김청연 저) ▲잘못 뽑은 전교 회장(이은재 저) 4권을 읽고 독서팀별로 독후활동을 이어가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릴레이에는 총 54개 팀 200명이 참여했으며, 심사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외부 문학 전문가를 심사위원으로 위촉하여 성실성, 창작성, 표현력, 완성도 등의 점수를 종합한 최우수상 1팀, 우수상 3팀, 장려상 5팀 총 9팀을 선정했다.
수상 작품으로는 ▲최우수상에 달빛제주팀(성인 부문)이 선정됐으며, ▲우수상에는 책수다팀(성인 부문), 영평친구들팀(어린이 부문), 일맥상통팀(제주문학 부문) ▲장려상에는 북토닥팀(어린이 부문), 준호네 가족팀(청소년 부문), 북캄팀(성인 부문), 미네르바팀(성인 부문), YoonS팀(제주문학 부문)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24일 우당도서관에서 개최된다.
우당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올해의 책 독서릴레이를 통해 서로 책을 읽으면서 공감할 수 있는 장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책 읽는 제주시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