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안전보안관, 이웃돕기 성금 160만 원 기탁
‘2026년 안전보안관 활동 우수사례 공모’최우수상 시상금 전액 기부
2026-11-06 좌상희
제주시 안전보안관(대표 김상현)은 11월 5일(목) 이웃돕기 성금 160만 원을 제주시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안전보안관 활동 우수사례 공모’에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과 함께 받은 최우수상 시상금으로 마련됐다.
제주시 안전보안관은 단체 분야에서 시상금 100만 원을 받았으며, 김상현 대표는 개인 분야에서 시상금 60만 원을 받았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상봉 제주시장은 “평소 생활 주변의 위험요소를 살피고 시민 안전을 위해 힘써 주신 안전보안관의 노력으로 전국 평가에서 단체와 개인 분야를 동시에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며, “수상에 따른 시상금까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