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센터, 서귀포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장애영유아 조기발견·지원 협력

- 부모상담·양육 코칭 연계 및 보육교직원·보호자 대상 장애이해 교육 추진

2026-11-06     문영미

한국장애인개발원 제주특별자치도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센터장 이은선, 이하 제주센터)는 지난달 21일 서귀포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송은경)와 발달지연 의심 영유아 및 장애영유아의 조기 발견과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발달지연이 의심되는 영유아와 장애영유아를 조기에 발견하고, 개별 아동과 가족에게 필요한 지원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발달지연 의심 영유아와 장애영유아의 조기발견·조기개입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가족을 위한 부모상담과 양육코칭 등 가족지원서비스 연계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장애아동 지원 정책 및 사업 활성화를 위한 자문과 보육교직원·보호자 대상 장애이해 교육, 지역사회 홍보 등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아동의 발달 특성뿐 아니라 가족의 양육환경과 상황을 고려한 개별화가족지원계획 수립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가족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기로 했다.

제주센터 이은선 센터장은 “서귀포 지역의 발달지연 의심 영유아와 장애영유아를 조기에 발견하고, 각 아동에게 필요한 지원을 체계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서귀포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센터는 장애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상담, 맞춤형 지원계획 수립, 지역사회 복지서비스 연계 등 통합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