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용서비스로 행복 나눔
쌀쌀한 날씨에도 이어지는 따뜻한 손길
2026-11-06 홍석호
사회복지법인예담 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강희정)은 11월 4일 대한미용사회서귀포시지부(지부장 강복희)와 협력하여 동홍3단지아파트 입주민 20명을 대상으로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서비스를 받은 김○○ 지역주민은 "날씨가 추워지니 미용실에 가는 것도 부담스러웠는데, 이렇게 직접 머리를 예쁘게 손질해 주니 정말 고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대한미용사회서귀포시지부 강복희 지부장은 “작은 재능이지만 지역주민들이 머리를 손질한 뒤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면 오히려 저희가 더 큰 기쁨을 얻는다. 쌀쌀한 날씨에도 반갑게 맞아 주시는 주민들 덕분에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꾸준히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대한미용사회서귀포시지부를 비롯한 다양한 지역자원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