촘촘한 아동보호 안전망 구축을 위한 간담회 개최
2026-11-06 홍석호
제주특별자치도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정원철)은 5일(목) 기관 2층 회의실에서 지난 9월 발표된 정부 관계부처 합동대책에 발맞춰, 도내 아동학대 대응체계 점검 및 강화를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제주특별자치도청, 제주시·서귀포시청 아동보호팀, 제주경찰청 및 관내 경찰서(동부·서부·서귀포),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서귀포시교육지원청, 제주특별자치도·서귀포시아동보호전문기관 등 도내 아동학대 대응 핵심 유관기관이 참석했다.
참석 기관들은 정부 대책 이행 방안과 함께 피해아동 발견율 감소 추세를 면밀히 분석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 과제들을 논의했다. 특히 합동점검 대상 확대와 더불어 점검 체계의 내실화를 위한 현실적 대안을 다각도로 논의했으며, 향후 합동점검이 실효성 있는 아동학대 예방 장치로서 명확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정원철 관장은 “아동학대 대응은 단일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현장 대응 기관 간의 긴밀한 공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여 아이들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관련문의: 김태한 (064-712-1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