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영락종합사회복지관, 2026년 성인문해교육 학습자 대상 인권교육 실시
2026-11-06 박준형 기자
제주영락종합사회복지관(관장 강영수)은 지난 4일 복지관 성인문해교육 학습자를 대상으로 이용자 인권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인권교육연구단체 모다들엉 이사인 박정애 인권교육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했으며, 학습자들이 인권의 의미와 중요성을 이해하고 일상생활과 복지관 이용 과정에서 자신의 권리를 알고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박정애 강사는 2011년부터 인권교육 및 민주시민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일상 속 인권 존중과 인권 감수성 향상을 위한 교육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은 자신의 권리를 이해하고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며 존중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강영수 관장은 “이번 교육이 복지관 이용자들이 자신의 권리를 소중히 여기고 서로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든 이용자가 존중받는 인권 친화적인 복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제주영락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이용자들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