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의료재단, 제주도 여성 청소년을 위해 위생용품키트 300박스 기탁
2026-11-06 박준형 기자
자생의료재단(이사장 박병모)은 지난 3일, 제주특별자치도보훈청에서 제주도 여성 청소년들을 위해 3,000만 원 상당의 ‘자생엔젤박스’ 여성위생용품키트 300박스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보훈대상가족 및 여성 청소년 복지시설 이용자에게 필수적인 여성위생용품을 지원하여 건강한 성장과 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광복회 제주도지부와 제주여성인권연대, 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 제주여성장애인상담소를 통해 도내 취약계층에게 전해질 예정이다.
자생의료재단 박병모 이사장은“이번 나눔이 제주 지역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일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생의료재단은 공익한방의료재단으로서 나눔과 봉사의 정신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생의료재단은 설립자의 취지를 이어 제주도 어르신과 독립유공자에게 한방 의료봉사를 펼치고 있으며, 지난 8월에는 독립운동가의 헌신을 기리는 ‘제주 광복잇길’을 조성하였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모든 성금 및 성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따라 도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사회복지시설·기관 등의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