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RCY 지켜줄개 보호할고양’활동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아라동 소재 유기동물 보호시설 행복이네에서 제주한라대학교RCY 회원 등 11명이 참여 ‘RCY 지켜줄개 보호할고양’ 유기 동물 보호 활동을 실시

2026-11-06     박국찬 기자
대한적십자사,‘RCY 지켜줄개 보호할고양’활동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정태근)는 10월 31일 아라동 소재 유기동물 보호시설 행복이네에서 제주한라대학교RCY(지도교수 박지연) 회원 등 11명이 참여한 가운데 ‘RCY 지켜줄개 보호할고양’ 유기 동물 보호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RCY 회원들은 유기·유실동물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견사 청소 및 보호시설 환경정비 등 위생관리 활동을 실시하고, 사료 급여 등 돌봄 봉사활동을 펼쳤다.

부서연 부회장(제주한라대학교 2학년)은 “유기동물들을 직접 돌보며 생명의 소중함과 책임감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관심을 갖고 작은 실천부터 꾸준히 이어가는 RCY 구성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RCY 지켜줄개 보호할고양’은 유기동물 보호시설과 연계한 환경정비 및 돌봄 봉사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생명존중 의식을 함양하고, 유기동물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