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농아복지관, 2026 정보화능력겨루기대회 시상식 개최

지역 장애인 참여... 정보화 교육 성과 점검하고 향상된 실력 선보였던 자리

2026-11-05     김상일
제주도농아복지관, 2026 정보화능력겨루기대회 시상식 개최 (단체사진) / 자료=제주도농아복지관

제주도농아복지관(관장 문성은)은 지난 10월 30일 「정보화능력겨루기대회」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정보화능력겨루기대회」는 지난 10월 12일부터 10월 16일까지 제주도농아복지관 정보화교육 수강생을 대상으로 열렸다. 대회는 한글초급, 한글고급, 드래그&드롭, 엑셀초급 4개 종목으로 진행되었으며, 한글초급은 장애인가족 부문을 따로 두어 총 5개 부문에서 15명의 수상자를 선정하였다. 부문별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한글초급 : 최우수상-송해생, 우수상-이명탁, 장려상-고문순, 노력상-양을순 ▲한글고급 : 최우수상-이창우, 우수상-김현범, 장려상-홍원일 ▲드래그&드롭 : 최우수상-강동헌, 우수상-이갑선, 장려상-변정구, 노력상-김민범 ▲엑셀초급 : 최우수상-박정혁, 우수상-한준걸, 장려상-윤영희 △한글초급(장애인가족) : 최우수상-강선길

제주도농아복지관 문성은 관장은 “AI가 일상 곳곳에 확산되는 지금, 정보화 역량은 새로운 기술을 활용해 세상과 소통하는 중요한 능력이 되었다. AI와 같은 기술이 장애인들에게 정보 접근의 어려움을 줄이고 더 많은 기회를 여는 도구가 될 수 있도록, 복지관도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주도농아복지관은 매년 지역 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인 집합 정보화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17개 과정의 정보화교육 강좌에 50여 명의 수강생이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