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제주지사, ‘2026년 봉사활동 사례공유 대회 및 유공자 시상식’ 개최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제주관광대학교 컨벤션홀에서 ‘2026년 봉사활동 사례공유 대회 및 유공자 시상식’ 개최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정태근)는 지난 3일 제주관광대학교 컨벤션홀에서 ‘2026년 봉사활동 사례공유 대회 및 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인도주의 정신을 실천해 온 적십자 봉사원들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하고, 다양한 봉사활동 우수사례를 공유하여 지속가능한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봉사활동 사례공유 대회와 유공자 시상식 등으로 진행됐으며, 봉사원들이 서로의 활동 경험을 나누고 봉사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봉사활동 사례공유 대회에서는 희망풍차 결연가구 지원, 취약계층 정서지원, 장애인 주거환경 개선,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 봉사 현장에서 실천해 온 다양한 활동 사례가 소개됐다.
참가 봉사회들은 현장에서 마주한 어려움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 활동을 통해 만들어 낸 긍정적인 변화 등을 공유하며 다른 봉사회에도 적용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사례공유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봉사회에는 2027년도 봉사활동 지원금을 연계하여 우수사례가 일회성 발표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내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정태근 회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이웃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봉사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봉사원들의 소중한 경험과 우수사례를 함께 나누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제주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제주지사는 도내 적십자 봉사회와 함께 희망풍차 결연활동, 취약계층 지원, 재난구호 등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을 전개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