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부, 제19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구대회 우승 쾌거!

2026-11-04     문봉순

한라초등학교(교장 오상남) 축구부가 지난 10월 28일~31일, 충북 제천에서 열린 제19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최정상의 자리에 올랐다.

제주특별자치도 학교스포츠클럽 남초부 대표로 출전한 한라초등학교는 예선에서 울산과 전북 대표팀을 연이어 꺾고 8강에 진출했다. 이어 8강에서 강원 대표팀, 4강에서 대구 대표팀을 차례로 제압하며 결승에 올랐다.

대망의 결승전에서는 경북 대표팀을 상대로 팽팽한 접전을 펼쳤다. 양 팀의 치열한 공방이 이어지던 가운데, 경기 종료까지 단 1분을 남겨둔 후반 막판 극적인 결승골이 터지면서 1대 0으로 승리했다. 마지막 순간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지와 집중력이 만들어 낸 값진 우승이었다.

이번 우승은 학생들이 꾸준한 훈련을 통해 쌓아 온 경기력과 서로를 믿고 협력하는 팀워크가 만들어 낸 결실이다. 특히 전국 각 지역의 강팀들을 상대로 연이어 승리를 거두고, 결승전에서도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으며 우승을 차지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한라초등학교 축구부의 이번 전국대회 우승은 학생들에게 노력과 도전의 가치를 일깨우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으며, 학교와 제주의 위상을 전국에 알리는 뜻깊은 성과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