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새연교 주말 문화공연, ‘금토금토 새연쇼’ 마무리
올해를 추억하고 내년을 기약한다 … ‘금토금토 새연쇼’ 10월 31일 폐막 예고 감사의 마음 담은 특별 폐막공연 운영, 드론라이트쇼·불꽃쇼로 마무리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는 새연교 주말 문화공연 ‘금토금토 새연쇼’가 10월 31일(토) 폐막공연을 끝으로 올해 일정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금토금토 새연쇼’는 지난 4월 25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새연교 일원에서 진행됐다.
10월 17일(토) 기준 36회를 진행하며, 회당 평균 2,087명·누적 관람객 75,149명을 돌파하는 등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서귀포시 대표 야간 관광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이번 폐막공연은 10월 31일(토) 19시 새연교 일원에서 열리며, 올해를 추억하고 내년을 기약하는 의미를 담아 특별공연과 드론라이트쇼, 불꽃쇼, 특별이벤트로 풍성하게 구성된다.
이날 무대에는 에피소드(댄스), 서귀포예술단(합창), 김연대(가요), 마로(전통공연)가 출연해 다양하고 질 높은 공연을 선보인다.
이어 20시부터는 약 10분간 ‘빛나는 서귀포의 밤’ 드론라이트쇼가 펼쳐진다. 1,500대의 드론이 ‘2026 금토금토 새연쇼’를 추억하며, 관람객에 대한 감사와 내년 재회의 메시지를 밤하늘에 수놓을 예정이다.
드론라이트쇼 직후에는 ‘금토금토 새연쇼’의 메인 프로그램인 불꽃쇼가 평소보다 2배 확대되어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불꽃쇼는 관람객의 68%가 가장 선호하는 콘텐츠로 매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매주 장기 상설 운영은 다른 지역에서 보기 드문 서귀포만의 시도이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이벤트도 운영된다.
우선, 올해 마지막 새연쇼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즉석 사진과 ‘금토금토 새연쇼’ 타투스티커 이벤트가 운영된다.
폐막공연 참여를 SNS에 인증한 관람객 70명에게는 선착순으로 모바일 탐나는전 5천 원권을 지급하는 온라인 홍보 이벤트도 마련했다.
또한, 서귀포의 각종 대형 행사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연계하기 위해 38개 지역 상가가 참여하는 자율 할인 이벤트 ‘서귀포 스탬프로그’도 함께 진행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올해 마지막 공연인 만큼 세대·장르를 아우르는 융복합 공연으로 관객의 몰입도와 완성도를 높이고, 2026 새연쇼의 마무리와 2027년도 기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다채롭게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10월의 마지막 밤, ‘2026 금토금토 새연쇼’의 특별한 공연과 감동을 꼭 함께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