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제주지사, ‘2026 응급처치 경연대회’ 개최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대한적십자사 제주지사에서 응급처치강사봉사회 주관 ‘2026 응급처치 경연대회’ 개최
2026-10-28 박국찬 기자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정태근)는 10월 25일 대한적십자사 제주지사에서 ‘2026 응급처치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응급처치강사봉사회(회장 김주희)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청소년과 대학생 등 200여 명이 참가해 응급상황에 대처하는 능력과 실전 응급처치 역량을 겨뤘다.
대회는 4인 1팀으로 구성해 진행했으며, 성인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영아 기도폐쇄 처치 및 영아 심폐소생술로 참가자들의 실전 대응 능력을 평가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3개 팀에는 오는 11월 7일 전북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되는 전국 학생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졌다.
정태근 회장은 “평생 단 한 사람의 생명이라도 구할 수 있다면 그 자체로 큰 보람이 있는일”이라며, “적십자사는 앞으로도 내실있는 응급처치 교육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사람이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안전교육기관으로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자 매년 1만 5천여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응급처치 경연대회를 통해 도민들의 안전의식 확립과 안전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