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아름다운 제주국제마라톤 10km 완주
땀방울로 엮어낸 감동의 레이스! 신창 교육가족, 제18회 아름다운 제주국제마라톤 10km 완주
신창초중학교(교장 현영희) 교육가족이 지난 25일,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열린 ‘제18회 아름다운 제주국제마라톤대회’에서 감동의 레이스를 펼쳤다.
이번 마라톤에는 교직원 11명과 초·중학생 24명, 그리고 학부모 3가족 등 총 39명의 신창 교육가족이 10km 코스에 참가하였다. 신창초중학교는 2025학년도부터 매일 아침 시간마다 교장선생님과 담당 선생님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차근차근 실력을 쌓아왔다. 그동안 흘린 땀방울 결실을 맺듯, 참가한 모든 학생이 10km를 완주하는 놀라운 성과를 이루어 내며 건강한 신체와 튼튼한 마음을 다졌다. 10km를 완주한 4학년 김솔 학생은 “달리는 과정이 참 즐거웠고, 다음 대회에도 또 참여해서 신나게 달리고 싶다”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건강한 삶의 습관을 다지고 "할 수 있다"는 도전 정신을 기르는 소중한 자산이 되었다. 주위의 응원 속에 서로를 이끌어주며 함께 달린 경험은 모두의 가슴 속에 깊은 공동체 의식을 새겨주었습니다. 함께 달린 학부모님들 또한 “자녀와 함께 땀 흘리고 서로를 격려하며 잊지 못할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정말 감사하다”는 소회를 밝혔다.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라는 '교육의 3주체'가 함께 발을 맞춘 이번 마라톤은 학생에게는 스스로의 한계를 극복하는 자신감을, 학부모에게는 자녀와의 끈끈한 유대감을, 교직원에게는 교육공동체로서의 따뜻한 연대감을 확인시켜 준 값진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도 신창초중학교는 교육가족 모두가 함께 웃으며 만들어가는 행복한 학교 문화를 이어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