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기적의도서관, 영유아 북스타트 3·4기 참여자 모집

책과 함께하는 행복한 첫걸음, 북스타트 프로그램 운영

2026-10-23     유태복 기자
서귀포기적의도서관의 영유아 북스타트 프로그램 1기(책놀이, 몸놀이) 현장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기적의도서관은 관내 영유아를 대상으로 2026년 북스타트 프로그램 3·4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북스타트는 영유아 및 어린이에게 어릴 때부터 책을 가까이하고 책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지역사회 문화운동이다.

서귀포기적의도서관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로 영유아와 양육자가 함께 도서관에서 그림책으로 교감하며 어려서부터 책과 도서관에 친숙해지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현재는 2기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 읽기와 연계한 발달 단계별 책놀이, 몸놀이, 말놀이 등으로 구성되며, 영유아의 생애 초기 발달에 적합한 독서 경험을 제공하는 활동이다.

모집대상은 서귀포시 관내 10개월 이상 35개월 이하 영유아와 양육자이며, 3기와 4기 각각 20가족씩 총 40가족을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3기의 경우 11월 7일(토)부터 11월 28일(토)까지 매주 토요일, 4기는 11월 25일(수)부터 12월 9일(수)까지 매주 수요일에 운영된다.

참여 신청은 3기는 10월 27일(화), 4기는 11월 17일(화)부터 시작하며,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서귀포기적의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영유아 북스타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더 많은 지역 영유아가 책과 친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양육자와 어린이가 서로 소통하고 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