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장애인체육회, 제1회 서귀포시 어울림 생활체육대회 개최

제1회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서귀포시 어울림 생활체육대회 열려

2021-11-16     유태복 기자
제1회 서귀포시 어울림 생활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장애인체육회(회장 김태엽)가 주최하고, 서귀포시장애인체육회 및 가맹단체가 주관하며, 서귀포시,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후원하는 ‘제1회 서귀포시 어울림 생활체육 대회’가 지난 14일 8종목 선수, 보호자, 임원 등 900여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서귀포시 일원에서 개최되었다.

‘스포츠는 최고의 복지다.’라는 슬로건으로 개최으로 개최된 이번 대회의 경기종목으로는 게이트볼, 파크골프, 태권도, 배드민턴, 당구, 농구, 수영, 볼링 8개이다.

한편, 대회 시작에 앞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하여 공천포전지훈련센터에서 개회식을 축소 진행하였으며, 위성곤 국회의원, 강연호 도의회 부의장, 전귀연 도 장체 수석부회장, 강원선 장애인단체연합회장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모든 종목의 경기방식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대회로 종목별로 장소를 분산하고 참가자 전원 백신접종 완료 또는 PCR 음성 등을 철저히 확인하는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진행됐다.

서귀포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2019년 12월 서귀포시장애인체육회가 출범한 이후 처음 열리는 대회로 의미가 크고, 서귀포시 장애인 생활체육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생활스포츠를 즐기고 희망을 함께 이야기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이번 대회를 기점으로 장애인들의 생활체육 활성화에 더욱 매진하여 장애인들이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라고 밝혔다.

제1회 서귀포시 어울림 생활체육대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