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폭력 예방 교육주간 맞아 학생·교직원 함께하는 바른 말 사용 캠페인 운영
언어폭력 예방 교육주간 맞아 학생·교직원 함께하는 바른 말 사용 캠페인 운영
남원중학교(교장 한혜정)는 오는 28일까지 언어폭력 예방 교육주간을 맞아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하는 다양한 언어폭력 예방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일상 속 언어 습관을 돌아보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예방교육 영상 시청, 바른 말 사용 캠페인, 교내 매점 운영 등 실천 중심으로 진행된다.
20일과 21일 중 아침 조회 시간을 활용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우리들의 학교폭력 이야기-댓글 하나, 공유 하나의 무게’ 영상을 시청하도록 한다. 이를 통해 온라인상에서 무심코 사용하는 말과 행동이 타인에게 미치는 영향을 생각하고 언어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긴다.
특히 ‘네 말이 내 하루가 돼!’ 캠페인에는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한다. 학생들은 친구에게 고운 말을 건네거나 욕설·비속어를 바른 표현으로 고쳐 사용하면 친구에게 칭찬 도장을 받는다. 교직원도 도장이나 서명으로 참여해 학교 구성원 모두가 바른 언어 사용을 실천하고 있다.
오는 28일에는 기술·가정 교과실에서 교내 매점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캠페인에서 모은 도장 개수에 따라 제주 특산품과 먹거리 등 다양한 상품으로 교환하며, 바른 언어 사용의 실천 경험을 나누게 된다.
남원중학교(교장 한혜정)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학생들이 따뜻한 말 한마디의 가치를 깨닫고 서로를 존중하는 언어 습관을 기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일회성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바른 말과 고운 말 사용을 생활화하는 학교문화를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