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정보를 더 빠르게, 국민 안전은 더 든든하게
- 기상청, 10월 19일부터 11월 1일까지 2주간 온라인·서울·제주 지진안전캠페인 실시
2026-10-20 문영미
기상청(청장 이미선)은 지진안전주간을 맞아 10월 19일부터 11월 1일까지 국민의 지진정보 활용과 안전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지진안전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지진정보 확인 방법과 전달 경로를 알리고, 지진 발생 시 안전 행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캠페인 영상은 기상청 온라인 지진과학관과 유튜브를 통해 공개하며, 서울 강남스퀘어광장(10월 19일), 망원한강공원(10월 23일), 제주 시민복지타운(10월 30~31일)에서는 시민 참여형 홍보 공간을 마련한다.
※ 온라인 지진과학관: www.kma.go.kr/eqk_pub
현장에서는 ‘마그마 슬라임 만들기’, ‘지진 게임’ 등 체험 프로그램과 장주기지진동에 따른 흔들림을 경험하는 ‘흔들흔들 도시 생존 실험’을 통해 지진과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전 행동 요령을 안내한다.
이미선 기상청장은 “지진 발생 시 신속한 정보 확인은 스스로의 안전을 지키는 첫걸음”이라며 “이번 캠페인이 지진정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안전의식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