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제주과학창의대회’서 3개 동아리 입상 성과

2026-10-20     부미영

제주중앙고등학교(교장 조성배)는 지난 19일 교장실에서‘2026 제주과학창의대회(과학동아리 창의력 페스티벌)’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과학적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고 창의적인 생각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제주중앙고등학교에서는 총 3개 과학 동아리가 입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의 주인공은 ▲바이오케미랩(2학년 송채은, 곽민서) ▲지오리더(1학년 김민준, 임하람) ▲과학과 발명(2학년 허소원, 고혜윤) 동아리 팀이다.

학생들은 지도교사인 장진혁 선생님, 김현정 선생님의 열정적인 지도 아래 꾸준히 연구와 탐구 활동을 이어온 끝에 장려상을 수상하는 결실을 맺었다.

대회에 참가한 허소원 학생은 "본인 팀의 연구뿐만 아니라 다양한 학교 부스들과 다채로운 주제들을 접하면서 과학에 대한 식견과 견문을 더욱 넓힐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함께 노력해 준 팀원들과 열정적으로 지도해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성배 교장은 "학생들이 창의적인 사고와 협동심을 바탕으로 좋은 성과를 내어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과학적 호기심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