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KAC 안전경영 실천 결의대회' 개최
- 경영진 대상 안전보건관리체계 특별교육 실시...안전경영 책임 강화 - 전국 공항 잠재 위험요소 발굴 및 주요 안전과제 이행현황 점검
2026-10-16 좌상희
한국공항공사(사장 김원준)는 16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경영진 및 소속 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KAC 안전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전국 공항의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경영진의 안전보건관리 역량과 책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이날 공항 운영 전반의 잠재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개선하는 현장 안전관리체계 강화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경영 실천 의지를 다졌다.
주요 추진과제로 ▲공항안전 종합대책 추진과제 이행현황 ▲전 사업장 잠재 위험요소 발굴 현황 ▲안전예산 집행현황 ▲중상해재해율 현황 ▲2026년도 분과별(작업장‧시설‧건설‧운영 등) 안전관리 과제 추진상황 등을 점검했다.
아울러 사업장 내 잠재 위험요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KAC 잠재위험발굴 전담반(TF)" 구성 및 운영계획 등 현장 안전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원방희 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장이 공사 경영진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에 관한 특별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김원준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안전은 공항 운영의 최우선 가치인 만큼 경영진부터 솔선수범하는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고, 현장 중심의 선제적 안전관리로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