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소비복권’ 15일부터 시작…1등 3000만원·총 17억원 지급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결제 시 최대 30장 응모…비수도권은 수도권보다 2배 지급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연계 소비촉진 행사…총 5600명 당첨, 12월 초 발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전통시장과 상점가에서 결제하면 최대 30장의 응모권을 받을 수 있는 ‘상생소비복권’ 행사가 시작된다. 1등 당첨금은 3000만원이며 전체 당첨금 규모는 17억원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15일부터 11월 15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상생소비복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열리는 범부처 국가 단위 할인 행사다. 올해는 약 4만개 기업과 소상공인이 참여한다.
상생소비복권은 전국 오프라인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서 누적 3만원 이상 결제하면 응모할 수 있다. 수도권에서는 3만원당 응모권 1장, 비수도권에서는 2장을 지급한다. 응모권은 거주지가 아닌 실제 소비 지역을 기준으로 계산한다.
1인당 최대 응모권은 30장이다. 참여자는 디지털온누리 앱에서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하면 별도 신청 없이 행사 기간 결제액을 기준으로 응모권을 자동 발급받는다.
당첨자는 총 5600명이다. 1등 10명에게 각각 3000만원, 2등 40명에게 200만원, 3등 850명에게 100만원, 4등 4700명에게 10만원을 지급한다. 당첨금은 모두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제공한다.
특히 1등은 비수도권 소비 실적으로 받은 응모권 보유자 가운데서만 뽑는다. 수도권 거주자도 비수도권 전통시장이나 상점가에서 결제하면 1등 당첨 대상이 될 수 있다. 2~4등은 지역 구분 없이 전국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한다.
당첨자는 12월 초 디지털온누리 앱을 통해 개별 안내하며, 당첨금은 12월 중 지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