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북 심포니아’, 2026 JIBS 음악콩쿠르 오케스트라 부문 금상 수상
서귀북초등학교(교장 ○○○) 오케스트라 ‘서귀북 심포니아’는 지난 7일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개최된 「2026 JIBS 음악콩쿠르」 오케스트라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대회에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도내 우수 학교 연주단체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연을 펼쳤다. 서귀북 심포니아는 관악기와 현악기가 어우러진 특색 있는 편성으로 웅장하고 역동적인 연주를 선보였으며, 높은 난도의 연주곡을 소화하며 그동안 갈고닦은 음악적 기량과 뛰어난 집중력을 발휘했다.
특히 서귀북 심포니아는 지난 8월 포항전국합주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 JIBS 음악콩쿠르에서도 금상을 수상하며 꾸준한 성장과 발전을 입증했다. 이번 성과는 이른 아침부터 이어진 꾸준한 연습과 학생들의 끈기 있는 도전, 서로의 소리를 존중하며 하나의 음악을 완성해 가는 협력의 과정이 만들어 낸 값진 결실이다.
서귀북초등학교는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음악적 역량뿐만 아니라 책임감과 협동심, 도전 정신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무대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예술적 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학교 예술교육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번 금상 수상은 학생들이 어려운 연주곡에도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며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결과뿐만 아니라 목표를 향해 함께 노력하고 성장해 온 과정이 더욱 의미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음악을 통해 서로 협력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며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