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봉사단, 연수경로당서 ‘찾아가는 문화 한마당’ 가져

2026-10-13     유태복 기자

제주영락종합사회복지관(관장 강영수)은 어울림봉사단(단장 나민규)은 12일 오전10시 30분, ‘찾아가는 문화 한마당’ 공연봉사를 제주시 일도2동 연수경로당을 방문하여 주찬미씨 사회로 어르신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김해생 연주자는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건강율동 운동을 시작으로 색소폰합주(연주자 김인택, 고을순, 이순애)‘진또배기’를 연주했으며 고을순 무용가는 태평가 춤, 새타령 춤을 노래에 맞추어 공연 했다.,

이어 양기철 하모니카 연주자는 ‘노래가락 차차차’ ‘누이’를 연주하여 어르신들을 기쁘게 했다.

이어 김인택, 권광부,색소폰 연주로 ‘비 내리는 고모령’, ‘잊혀진 계절’, ’머나먼 고향’ 등을 색소폰 연주를 흥나게 했다.

이어 고을순 무용가는 부채춤을 신명나게 추었으며 노래자랑 시간을 마련하여 유태복 회장은 배금성의 ‘사랑이 비를 맞아요’와 앵콜송으로 나훈아의 ‘연정’을 불렀으며 고을순 색소폰연주로 ‘섬마을 선생’을 구성지게 연주했다.

이어 홍길호(사회복지사)봉사자 노래로 ‘동백아가씨’를 불르며 공연봉사자와 경로당어르신과 한마당 놀이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관계자는 “어울림봉사단은 봉사의 수혜자에 머무르지 않고, 자신들의 경험과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선배시민’으로서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나눔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세대 간 소통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