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제주지방육성회, '2026 어울림마당 동아리경연대회' 성황리 개최… 청소년들의 끼와 열정 한자리에
한국청소년제주지방육성회 노형동회 자원봉사 및 현장 지원 펼쳐
2026-10-12 박국찬 기자
청소년들의 건전한 문화 소통과 끼를 발산하는 축제의 장이 제주에서 펼쳐졌다.
한국청소년제주지방육성회가 주최·주관한 '2026 어울림마당 동아리경연대회'가 지난 2026년 10월 11일(일)제주학생문화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는 학업에 지친 도내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숨겨진 재능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마련된 청소년 종합 문화 축제다. 도내 각급 학교와 청소년 동아리 회원들이 대거 참가해 댄스, 밴드, 보컬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청소년제주지방육성회 노형동회(회장 송성만)회원들이 행사 현장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훈훈함을 더했다. 노형동회 회원들은 대회 현장 질서 유지, 안전관리, 참가 청소년 안내 등 다방면에서 아낌없는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며 행사가 안전하고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냈다.
현병호 전회장은 "주말을 맞아 청소년들이 학업의 부담을 잠시 내려놓고 서로 소통하며 건강한 에너지를 발산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보람차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밝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국청소년제주지방육성회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 선용과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