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제주어 왕중왕 뽑기대회 개최
문성은(장원급제 아라초등학교) 가족이 영예
2026-10-12 유태복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교육청이 주최하고 (사)제주어보전회(이사장 정예실)가 주관한 제주어 축제 ‘2026 제주어 왕중왕 뽑기대회’가 지난 10월 3일 제주시 봉개동 문화·체육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경연은 유·초·중·고교생 1인 포함 2대 이상 3인 가족이 한팀으로 22팀 66명이 참여하여 kbs 도전 골든벨 형식으로 최종 승자를 뽑았으며, 3대 가족 13팀이 참여하여 제주어 세대간 전승에 수범을 보였다.
장원급제는 문성은(제주시 아라초등학교) 가족이 영예를 얻어 제주특별자치도 교육감상(상금 50만원)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김도영(큰숲어린이집) 가족이 등극하여 제주시교육장상(상금 30만원)수상했고, 우수상 3팀, 장려상 3팀, 격려상 14팀이 제주어보전회 이사장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