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아동보호전문기관- 서귀포열린병원, 학대피해아동 건강한 성장과 안전을 위한 협력체계 강화

2026-10-08     박준형 기자

서귀포시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김운영)은 지난 29일 서귀포열린병원(병원장 이행철)과 학대피해아동의 신속하고 안전한 보호와 전문적인 의료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의료현장에서 발견되는 아동의 위기 신호를 놓치지 않고 지역사회 보호체계로 신속하게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동학대는 조기 발견과 신속한 개입이 중요한 만큼, 의료기관과 아동보호전문기관의 긴밀한 협력은 아동의 안전을 확보하고 필요한 보호와 지원을 제공하는데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새싹지킴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아동학대 의심 사례에 대한 상담 및 사례관리, 피해아동 보호, 가족 지원, 재학대 예방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의료기관과 아동보호 관련 기관 간 원활한 정보 공유와 연계를 통해 아동에게 필요한 서비스가 적시에 제공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서귀포시아동보호전문기관 김운영 관장은“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의료기관을 비롯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새싹지킴병원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아동학대를 조기에 발견하고 피해아동이 필요한 보호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새싹지킴병원을 비롯한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해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아동 보호를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