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체감안전제고를위해3개월간종합치안 활동추진
"가장 가까운 곳에서, 당신의 일상을 지키겠습니다" -내부 영상망(CCTV)·조명 등 범죄예방시설 확충하고 외국인 여성 안전 지원도 강화
2026-10-06 문영미
경찰청이 여성 대상 강력범죄와 사고에 대한 국민 불안을 줄이고 체감 안전도를 높이기 위해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3개월간 종합 치안활동을 추진한다.
경찰은 국민 제보를 통해 범죄 취약지역과 안전시설이 필요한 곳을 발굴하고, 이를 순찰과 지역 치안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여성 1인 가구가 밀집한 원룸촌과 공·폐가 주변에는 탄력순찰을 강화하고, 경찰 드론 45대와 순찰로봇 등을 활용해 사각지대 순찰도 확대한다.
스토킹·가정폭력 등 관계성 범죄에는 지역경찰과 여성청소년·형사 등이 함께 출동하는 등 대응을 강화하고 피해자 보호체계도 촘촘히 마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