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치·나고야AG서 e스포츠 발전 방안을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 국산 게임 종목 채택, 지속가능한 e스포츠 제도 개선 등 논의 -

2026-10-06     문영미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와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김영만)가 지난 2일 일본 나고야에서 간담회를 열고 대한민국 e스포츠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국제종합경기대회에서 국산 게임의 종목 채택을 확대하고,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 e스포츠 외교 역량을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김영만 회장은 정부·기업·국가올림픽위원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경쟁국 사례를 언급하며 국내에서도 게임사와 체육계가 통일된 방향으로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승민 회장은 e스포츠 선수와 지도자들의 성과와 노력을 높이 평가하며 제도의 유연한 개선과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앞으로 e스포츠 관련 제도 정비와 국산 게임의 국제대회 종목화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