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찾아가는 홍보로 통합돌봄 사업 알리기 박차

의료·요양 통합돌봄·제주가치돌봄·희망소도리 등 시민 체감형 복지사업 알려

2026-10-02     유태복 기자
서귀포시는 찾아가는 홍보로 통합돌봄 사업 알리기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는 10월 1일(목) 서귀포학생문화원에서 열린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컨퍼런스’에 참가해 통합돌봄과 주요 복지사업을 알리는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서귀포시교육지원청 주관으로 학교·교육(지원)청·지역기관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여했으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의 복합적인 어려움에 대응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귀포시는 행사장 홍보부스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제주가치돌봄 사업 ▲위기가구를 쉽고 빠르게 제보할 수 있는 카카오톡 채널 ‘서귀포 희망소도리’를 집중 홍보했다.

특히, 이번 홍보는 교육·복지 분야 관계자들에게 지역 내 다양한 돌봄·복지서비스와 위기가구 발굴 체계를 안내해,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로 연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넓히는 데 중점을 뒀다.

서귀포시는 지난 3월 말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이 본격 추진된 이후 경로당, 노인대학 등 지역 주민을 직접 찾아가는 홍보를 통해 현재까지 총 297회에 걸쳐 9,371명의 주민에게 돌봄·복지 정보를 안내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주민들이 복지서비스를 알지 못해 필요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칠십리축제 등 지역축제와 주민들이 모이는 현장을 직접 찾아 돌봄·복지 정보를 적극 알리겠다.”라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