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 위한 특별 지원 나서
- 선수·지도자 대상 특별 메달 제작 및 수여 예정 - MVP 3,000만 원 및 기량발전상·투혼상·지도자 리더상 등 각 1,000만 원 시상
2026-10-02 문영미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2026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한 대한민국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특별 지원과 포상 방안을 마련했다.
대한체육회는 단체전 예선과 후보 선수 등 규정상 메달을 받지 못한 선수들에게 실제 메달과 같은 사양의 메달을 별도로 제작해 수여한다. 또한 메달을 획득하지 못한 선수와 지도자에게도 ‘아시안게임 참가 기념메달’을 전달한다.
메달을 획득한 종목의 감독과 코치에게는 선수와 같은 색상의 ‘지도자 메달’을 수여한다. 이와 함께 취재언론사 투표로 선정되는 MVP에게 3,000만 원을 지급하고, 기량발전상·투혼상·지도자 리더상 등 3개 부문 수상자에게 각각 1,0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유승민 회장은 “메달의 유무를 떠나 대한민국을 대표해 최선을 다한 선수와 지도자의 노력은 충분히 인정받아야 한다”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