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가 독립운동을 막기위해 조작한 105사건
차가운 석벽 너머로 얼마나 많은 이름들이 남아 있을까요. 105인 사건은 1911년 일제가데라우치 총독 암살 음모 사건을 조작해평안도 지역의 기독교계 인사와 신민회를 비롯한민족운동 세력을 탄압한 사건이다.수많은 신민회 회원과 민족운동가들이 체포돼고문과 옥고를 겪었고, 1912년 1심에서 105명이 유죄 판결을 받으면서‘105인 사건’이라 불리게 됐다. 당시 체포된 이들은지금의 서대문형무소 자리에 있던경성감옥에 수감되어 옥고를 치렀다. 일제강점기 항일 독립운동가들이 투옥됐던 서대문형무소는그들이 견뎌낸 고난과 독립을 향한 뜻이 남아 있는역사의 현장이다. 세월이 흘러도 빛바래지 않는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렌즈 너머로 바라본 이 공간을 잊지 않고 기억하자.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통일로 251 매주 월요일 휴관(공휴일인 경우 그 다음날), 1월 1일, 설날·추석 당일 3월~10월(하절기) : 09:30 ~ 18:00 11월~2월(동절기) : 09:30 ~ 17:00 어른 : 3000원 청소년 : 1500원 어린이 : 1000원 지하철 3호선 독립문역 5번 출구 문의처 : 02-360-8590 2026 국가보훈부 서포터즈 레클리스 이형찬 글.그림을 발췌하였다.
2026-09-29 강숙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