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영락종합사회복지관, 2026년 다문화가족 문화공유 프로그램
온(ON)제주 온(溫)가족”제주의 옛 이야기 속으로 4회기 실시
2026-09-28 박준형 기자
제주영락종합사회복지관(관장 강영수)은 지난 19일, 다문화가족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다문화가족 문화공유 프로그램 「온(ON)제주 온(溫)가족」 4회기 ‘제주의 옛이야기 속으로’를 진행했다.
이번 회기에는 성읍민속마을에서 참여자들이 전통의복인 한복을 갖춰 입고 제주 마을의 성담둘레길, 정의현성, 객사, 객주집 등을 둘러보며 옛 마을의 모습을 살펴봤고, 이어 딱지치기, 팽이돌리기, 대왕윷놀이 등 마련된 민속놀이를 가족과 함께 즐기며 단란한 시간을 보냈다. 참여 가족들은 이렇게 가족들과 함께 한복을 입고 마을을 거닐며, 가족사진을 함께 찍을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제주영락종합사회복지관은 다문화가족의 가족 간 소통 및 화합을 증진하기 위해 문화체험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다음 마지막 5회기에서 참여자들이 한국의 대표적인 음식인 김치를 가족과 함께 직접 담가보는 활동을 진행하면서, 다문화가족 문화공유 프로그램「온(ON)제주 온(溫)가족」의 여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