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우정청 추석 명절 맞이 행복나눔 실천
2026-09-23 홍석호
제주지방우정청(청장 정필승)은 2026.9.21.(월) 몽생이그룹홈 등 도내 아동·청소년 그룹홈(공동생활가정) 4곳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는 나눔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그룹홈은 부모의 돌봄이 어렵거나 경제적 사정 등으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청소년이 생활하는 공동생활가정이다. 소규모 복지시설의 특성상, 외부 후원이 많지 않고 지속되는 물가상승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제주지방우정청은 2022년부터 꾸준히 도내 그룹홈에 물품을 지원하며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추석에도 아동·청소년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과일 및 식료품 등 2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하였다.
정필승 청장은 “미래의 희망인 아이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곳을 세심하게 살피고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도민과 함께하는 우체국이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