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2026 노인일자리사업 평가 ‘최우수상’ 수상

제주시니어클럽·제주느영나영시니어클럽 4개 부문 우수기관 선정

2026-09-22     좌상희

제주시는 보건복지부 주최·주관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지방자치단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상은 9월 21일(월) 더플라자호텔서울 별관에서 열리는 ‘2026 노인일자리 주간 기념식’에서 진행됐다.

사업 평가는 전국 227개 시·군·구 및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노인일자리사업 성과를 종합 심사해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실시됐다. 제주시는 2022년 우수상 수상에 이어 올해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 시상 규모: 시·도(대상 1개, 최우수 2개), 시·군·구(대상 2개, 최우수 6개, 우수 6개)

이번 성과는 민·관의 긴밀한 협력 아래 사업 목표를 안정적으로 달성하고, 참여자 안전관리와 담당자 고용안정 등 탄탄한 사업 운영 기반을 다져온 점이 높게 평가받은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현장에서 노력해 온 관내 수행기관들의 활약이 의미를 더했다. 제주시니어클럽과 제주느영나영시니어클럽은 총 4개 부문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총 3,200만 원의 포상금을 확보했다.

* 제주시니어클럽: 계량평가 복수유형 B등급(1,500만 원) / 비계량평가 공동체사업단 B등급(500만원)

** 제주느영나영시니어클럽: 계량평가 단일유형 우수기관(500만원) / 비계량평가 역량활용 A등급(700만원)  

또한 제주시는 지난해 노인공익활동, 노인역량활용, 공동체사업단, 취업지원 등 97개 사업을 통해 총 9,939명의 어르신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했다.

김석기 노인복지과장은 “이번 수상은 수행기관과 참여 어르신들이 함께 노력해 이뤄낸 소중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