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풋살·남자배구, ‘제20회 교육감배 전도학교스포츠클럽축전’ 빛냈다

2026-09-22     부미영

신엄중(교장 문철)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린 ‘제20회 교육감배 전도학교스포츠클럽축전’에서 풋살과 남자배구 종목에 출전해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고 밝혔다.

먼저 남자풋살 경기는 2026년 9월 19일 제주아라중학교에서 개최되었다. 신엄중학교는 첫 경기에서 신창중학교를 상대로 2:0 승리를 거둔 데 이어, 두 번째 경기에서도 함덕중학교를 7:1로 대파하며 뛰어난 조직력과 득점력을 선보였다.

이어 서귀포 공천포전지훈련센터 다목적 체육관에서 진행된 남자배구 경기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치러졌으며, 토너먼트마다 손에 땀을 쥐는 명승부가 펼쳐졌다. 8강전에서는 1세트를 22대20으로 따냈으나 2세트를 19대21로 내주며 접전을 벌였다. 이어진 3세트에서 집중력을 발휘해 19대17로 승리하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4강전에서는 효돈중을 상대로 1세트 21대14 승, 2세트 21대18로 완승을 거두며 결승에 안착했다. 결승전에서는 결승 무대에서도 기세를 이어가 제주 제일중을 상대로 1세트를 21대15, 2세트를 21대12로 제압하며 최종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번 대회 우승을 통해 두 팀은 당당히 제주도 대표 자격으로 ‘제19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 중등부 무대에 나서게 되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 멋진 경기를 펼치며 동료들과 협동심을 키울 수 있어 뜻깊었고, 좋은 성과까지 거두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교 관계자는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최선을 다해준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포츠 활동을 통해 건강한 체력과 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