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국립순천대학교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펼쳐
2026-09-18 김상일
순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6일 국립순천대학교 학생회관 앞 광장에서 ‘2026년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을 개최해 학생과 교직원, 지역주민 등 120여 명이 함께했다.
이번 캠페인은 순천시가 주최하고 순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국립순천대학교 장애학생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했으며, 대학 구성원과 지역주민에게 장애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장애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지체·시각·정신장애에 대한 이해를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슐런·보치아 등 장애 스포츠 체험이 진행됐다. 또한 장애인식개선 OX 퀴즈와 올바른 장애 관련 용어 장애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행사장에서는 여성장애인의 민화와 웹툰, 장애인식개선 그림공모전 작품도 함께 전시해 장애 당사자의 문화·예술 활동을 소개하고 장애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순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정한나 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