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세상에서 찾은 내일의 꿈! 5학년 디지털 진로 체험의 날 운영
한림초등학교(교장 고충희)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미래 핵심 역량을 기르고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히기 위한 ‘5학년 디지털 진로 체험의 날’을 운영하였다.
한림초등학교는 제주형 자율학교(디지털학교) 및 AI 중점학교로서 학생들이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실습과 체험 중심의 디지털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앞서 실시한 6학년 활동에 이어 5학년 학생들에게도 최신 디지털 기술을 직접 경험하게 함으로써, 미래 유망 산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신장시키고자 기획한 교육활동이다.
이날 행사는 5학년 학급별로 총 4개 영역의 체험 교실을 순서대로 순환(로테이션)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여, 모든 학생이 균형 있게 각 분야를 탐구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체험 프로그램은 미래 신산업 분야를 고루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롭게 꾸몄다. 먼저 드론 체험에서는 비행 역학과 센서 제어 기술의 기본 원리를 이해한 뒤 안전 수칙을 지키며 장애물 통과 및 정밀 비행을 직접 조종해보는 실습을 진행하였다. 디지털 과학수사대 체험에서는 디지털 포렌식 기법과 과학적 증거 분석 원리를 적용해 가상의 사건 현장에서 단서를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해결하는 융합 탐구 활동에 몰입하였다. 또한 미디어 콘텐츠 제작자 체험을 통해 1인 미디어 제작 절차를 학습하며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기획, 촬영, 영상 편집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수행하였다. 마지막으로 AI 캐릭터 만들기 체험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과 프롬프트 디자인을 활용해 자신만의 고유한 세계관과 개성이 담긴 디지털 캐릭터를 설계하고 시각화하는 뜻깊은 창작 시간을 가졌다.
활동에 참여한 5학년 학생들은 눈앞에서 첨단 기술이 작동하고 결과물이 구현되는 과정을 지켜보며 높은 집중도와 호기심을 나타내었다. 특히 교과서로만 접하던 디지털 기술을 손수 다루어 보며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새롭게 발견하는 값진 배움의 기회가 되었다.
앞으로도 한림초등학교는 디지털·AI 기반의 다양한 맞춤형 진로 교육을 꾸준히 발굴하고 운영하여, 학생들이 미래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창의 융합형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