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이 모여 싹-쓰리, 깨끗한 화순 만들기’

2026-09-16     홍석호

서귀포시니어클럽(관장 이은경)은 9월 11일(금), 한국남부발전(주) 남제주빛드림본부, 안덕면사무소 및 화순리 마을회와 협력하여 화순 지역 일대에서 ‘셋이 모여 싹-쓰리, 깨끗한 화순 만들기’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남부발전(주) 남제주빛드림본부의 지역 사회공헌 후원금 지원으로 추진 중인 「화순 ESG 관광환경 실천단」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화순 ESG 관광환경 실천단」은 지역 어르신의 일자리 창출과 발전소 주변 지역 관광환경 개선을 연계한 지역특화형 노인일자리 시범사업으로, 화순 수국공원과 화순금모래해수욕장을 중심으로 환경 정비, 분리배출 관리, 관광객 이용 환경 관리 등의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서귀포시니어클럽 직원과 ‘화순 ESG 관광환경 실천단’ 참여자 어르신, 한국남부발전 남제주빛드림본부 임직원, 안덕면사무소 및 화순리 마을회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남제주빛드림본부 인근에서 출발해 화순 마을 안길을 거쳐 화순금모래해수욕장까지 약 1.5km 구간을 함께 걸으며 플로깅(Plogging)을 진행했으며, 안덕면사무소의 원활한 수거 협조를 바탕으로 생활·해양 쓰레기 총 800kg을 수거했다.

서귀포시니어클럽 이은경 관장은 “한국남발전의 뜻깊은 사회공헌 후원으로 어르신에게 필요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에는 보다 쾌적한 관광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속 가능한 ESG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