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감배 바운스발리볼대회 초대 챔피언 등극

2026-09-16     문봉순

수원초등학교(교장 홍영순) 남자 바운스발리볼 선수단이 지난 13일 한라중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20회 교육감배 전도학교스포츠클럽축전 바운스발리볼 대회에서 당당히 우승을 차지했다.

도내 6개 팀이 출전해 열띤 경합을 벌인 가운데 수원초는 12명의 선수단이 원팀으로 뭉쳐 결승에서 신산초를 세트스코어 2대0으로 제압했다.

이번 쾌거는 학생들이 학교스포츠클럽 체육온동아리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꾸준히 훈련에 매진해 온 결실이다.

평소 교내스포츠클럽리그와 다채로운 챌린지 활동을 통해 다져진 탄탄한 기량과 끈끈한 팀워크가 코트 위에서 눈부시게 빛을 발했다.

교육감배 바운스발리볼대회 초대 챔피언이라는 값진 역사를 쓴 선수들은 이번 성취를 발판 삼아 앞으로 더욱 자신감을 갖고 건강하게 성장해 갈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