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돈·취업·주거 혜택 한눈에”…정부, 청년정책 집중 홍보
청년의 날 맞아 ‘청년미래적금·일자리첫걸음보장제·주거지원’ 영상 3편 공개 취업준비생·사회초년생 눈높이에 맞춰 정책 통합 안내…온라인 밈 형식 활용
2026-09-16 현승준
정부가 청년의 날을 맞아 목돈 마련과 취업, 주거 등 청년층의 실생활과 밀접한 정책을 한데 모아 집중적으로 알린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은 오는 19일 ‘청년의 날’과 청년주간을 계기로 정부 대표 청년정책을 소개하는 영상 3편을 제작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소개하는 정책은 ‘청년미래적금’, ‘일자리첫걸음보장제’, ‘청년주택드림청약통장·청년월세지원’이다.
‘청년미래적금’은 청년의 목돈 마련을 돕는 정책이다. ‘일자리첫걸음보장제’는 청년에게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한다. ‘청년주택드림청약통장’과 ‘청년월세지원’은 내 집 마련 준비와 주거비 부담 완화에 초점을 맞췄다.
문체부는 취업 준비생과 사회초년생, 청년 직장인 등이 실제 생활에서 겪는 경제·사회적 고민을 고려해 체감도가 높은 정책을 골랐다고 설명했다. 여러 부처에서 추진하는 정책을 청년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나의 콘텐츠로 묶은 것도 특징이다.
영상은 청년층에게 익숙한 영화 패러디와 온라인 유행 형식을 활용했다. ‘청년미래적금’ 영상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일자리첫걸음보장제’는 <극한직업>, 주거정책 영상은 <범죄도시>의 장면과 대사를 응용해 제작했다.
영상 3편은 정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 영상별 참여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문체부는 앞으로도 청년세대의 콘텐츠 이용 방식과 미디어 환경을 반영해 실제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책정보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