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청년센터, 「JEJU RUN & PLAY」 농구팀 발대식 개최

2026-09-15     박준형 기자

제주도와 제주청년센터는 제주 청년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청년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청년 농구팀을 구성하여, 지난 9일, EDK 스포츠클럽에서 2026년 지역특화 청년사업「JEJU RUN & PLAY」 생활형 체육 프로그램 농구팀 발대식을 개최했다.

「JEJU RUN & PLAY」는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조정실과 (재)청년재단 중앙청년지원센터가 추진하고, 제주청년센터가 운영하는「2026 지역특화사업 ‘제주 청년활동을 하나로 연결하는 JEJU.Zip’」의 일환으로, 생활체육을 통해 제주 청년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지역 기반 청년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구 프로그램에는 제주지역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39세 청년 25명이 신청했으며, 현장 심사를 거쳐 15명이 최종 선발됐다.

농구팀 선발은 기본적인 심사 기준을 바탕으로 하되, 성별 및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다양한 제주 청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또한, 이번 농구팀은 청년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청년들이 스포츠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하나의 목표를 위해 협력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해 구성됐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전문 지도자의 지도 아래 정기훈련을 통해 농구 기본기와 실전 역량을 강화하고, 팀 단위 활동을 통해 참여자 간 교류와 팀워크를 쌓아갈 예정이다.

특히, 제주청년센터 농구팀은 향후 제주특별자치도 농구 협회가 주관하는 「루키리그」 출전을 목표로 훈련을 이어갈 예정이다.

제주청년센터 관계자는 “이번 농구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육활동을 넘어 청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하나의 목표를 향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라며, “앞으로 정기훈련과 대회 참가를 통해 참여 청년들이 생활체육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의미 있는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