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과 업무 협약 체결
- 원·하청 안전체계 구축 및 노동존중 일터 조성 위해 공동 협력 - 안전·소통 채널 구축 및 산업안전 사회적 대화 활성화
한국조폐공사 ID본부(본부장 최재희)는 지난 8일 노사발전재단 충청지사(지사장 박대건), 대전광역시 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국장 손태진)과 「원·하청 안전체계 구축 및 노동존중 일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원·하청 간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노동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 원·하청 안전체계 구축 및 노동존중 일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
▸ (일시/장소) ‘26.9.8. / 한국조폐공사 ID본부
▸ (참여) 한국조폐공사 ID본부장, 노사발전재단 충청지사장, 노사민정 협의회 사무국장 등 10여 명
▸ (내용) 노동존중 일터 조성을 위한 공동협력
이번 협약은 원·하청 간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노·사·민·정이 다같이 참여하는 소통 기반을 마련해 산업안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상생과 노동존중의 가치를 지역사회로 확산하는 데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ID본부는 사업장 내 원·하청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현장 협력을, 노사발전재단 충청지사는 원·하청 간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지역 거버넌스 구축을, 그리고 대전광역시 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은 지역 노·사·민·정 간 안전·소통 채널 구축과 노동정책 연계에 필요한 네트워크를 조성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박대건 노사발전재단 충청지사장은“원·하청은 업무 협력관계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성장동력이 되는 기업들의 신뢰와 상생문화가 안착할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3개 협력기관은 앞으로 안전보건 분야의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하고 현장 위험요인을 함께 발굴·개선하는 한편, 산업안전 관련 사회적 대화를 활성화해 실질적인 안전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손태진 대전광역시 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장은“노·사·민·정이 함께하는 사회적 대화를 확대해 지역사회에 노동존중과 상생의 가치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재희 ID본부장은“원·하청이 함께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며“이번 협약을 계기로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안전과 노동존중 문화가 원·하청간을 뛰어넘어 지역사회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