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교류 활동의 지속적인 지원의 길 열려!
예래휴양단지 발전위원회로부터 국제교류 활동 지원금 850만원 받아
예래초등학교(교장 이봉화)는 14일 예래휴양단지 발전위원회(위원장 성병주)로부터 6학년 학생들의 국제교류 활동을 지원하는 발전기금 850만원을 전달 받았다.
예래초등학교는 지원금을 활용해 오는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3박 4일 동안 대만 챠오위 초등학교 학생들과 온라인 교류, 학교 방문, 공동 교육활동, 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며, 서로의 지역 문화와 특색, 생태환경을 공유하고 함께 배우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번 기탁한 발전기금 850만원은 기존 교육청 지원금 2000만원과 함께 예래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 17명에게 전원 무상지원되어 챠오위 초등학교와의 국제교류 활동을 임하는 데 지역사회가 큰 도움이 되는 선례로 남게 되었다.
작은 학교 살리기에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예래휴양단지 발전위원회 성병주 위원장은 “예래초 학생들이 국제교류를 통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다양한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에 도움이 되어 매우 의미 있는 일에 지역사회가 동참하게 되었다.”며 “이번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고, 자신의 꿈을 넓혀 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하였다.
이봉화 교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 덕분에 학생들이 학교와 지역의 울타리를 넘어 세계와 소통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마을과 함께 노력하며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국제교류를 통해 세계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