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제주의 역사·환경·관광·문화 바로알기 퀴즈대회 고등부 우승 등 우수한 성과 거둬
제주중앙고등학교(교장 조성배)는 지난 12일 제주제일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주의 역사·환경·관광·문화 바로알기 퀴즈대회에서 안소은 학생이 고등부 우승을 차지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제주도 청소년들에게 제주의 역사와 자연환경, 전통문화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제주의 정체성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 중·고등학생 약 120명이 참가했으며, 도전 골든벨 형식으로 진행됐다.
제주중앙고등학교에서는 2학년 안소은 학생이 전체 1위를 차지하며 고등부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임하람 학생과 허소원 학생은 고등부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박신우 학생은 전체 8위에 올라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학생들은 지도교사 강창규 선생님의 지도 아래 매일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해 대회 준비에 매진했다. 제주의 역사와 문화를 꾸준히 공부하고 문제 풀이 연습을 이어간 결과, 참가 학생 4명 모두 수상하는 값진 결실을 맺었다.
지도교사 강창규 선생님은 “학생들이 매일 방과 후에도 남아 꾸준히 연습하고, 제주의 역사와 문화를 알아가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참 대견했다”며 “학생들의 성실한 노력과 열정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지도교사로서 매우 뿌듯하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제주의 소중한 역사와 문화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조성배 교장은 “학생들이 제주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탐구하고, 꾸준한 노력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두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제주에 대한 자긍심을 바탕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소중히 여기고 보존·계승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